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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Start
안녕? 넌 혹시 도적이니? 보면 모르냐고? 물론 모를 리야 없지만 어쨌든 확인을 해봐야 하는 일이 있어서 말이야. 무슨 일이냐고? 흠... 네가 도와주겠다고 확실히 말하면 알려 줄게. 어때? 도와줄 생각이 있어?
이제 곧 새학기잖아. 메이플 월드의 전직관들도 새로운 학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거든. Dark Lord씨도 요새 입학통지서를 쓰느라 무척 바빴다고 하더라고. 그런데 다크로드씨가 입학통지서만 잔뜩 써 놓고 우표는 준비를 못했다는 거야.
하는 수 없이 우표 구하는 일을 돕기로 했지. 도와주기로 했으니 너도 우표를 좀 구해다 줘. 10개만 구해서 다크로드씨에게 가져다 주면 돼. 별로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 그럼 부탁할게.
도와줄 생각이 없다고? 너의 후배들을 위한 일인데 정말 싫다는 거야? 너무 치사해~
Quest Complete
흠. 예전에 도적으로 만들어 주었던 그 초보 모험가로군. 도적으로서의 생활은 어떤가? ...우표를 가져왔다고? 그럼 자네가 카산드라가 말한 사람인가? 이런.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군. 정말 고맙네.
이걸로 더 많은 사람들을 도적의 길로 인도할 수 있겠군. 하지만 아직도 우표가 모자라는 것 같은걸? 혹시 우표를 모으는 일을 더 도울 수 있다면 다시 카산드라에게 말을 걸어 주게.
도적이니 Dark Lord씨가 어디 있는지는 알겠지? 커닝시티 어딘가에 있다는 거, 다시 알려줘야 하는 건 아니지?
도적이 아니라면 이 은밀한 장소를 알 리 없으니 당연히 도적이겠지만... 무슨 볼 일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