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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 Start
안녕하신가? 내 이름은 지트라고하네. 이 플로팅마켓 마을에서 무예타이를 가르치는 선생이기도 하지. 그렇다고 내게 제자로 받아달라는 부탁 같은 건 안 했으면 좋겠네.. 난.. 더 이상 누구에게도 무예타이를 가르치고 싶지 않네..
그건 그렇고, 자넨 마을사람들이 얘기하던 모험가 같구만. 그렇다면 좀 부탁할 것이 있네. 플로팅마켓 마을 주변의 늪에는 항상 거대한 구렁이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난 자네가 그것들을 좀 처치해 주었으면 좋겠네. 사실..예전에 내가 가르치던 제자 하나가 이 늪으로 사악한 뱀을 무찌르러 갔다가 돌아오지 못했네..
난 그래서 더더욱 그 구렁이들을 처치하고 싶다네. 물론 자네가 이 일을 해준다면 나도 충분한 보상은 하겠네. 어때 도와 줄 텐가?
그래! 난 처음부터 자네가 용기 있는 자라고 생각했네. 보아하니 자네는 가지고 있는 기술도 충분할 것 같구만.. 그렇다면 그 거대한 Python들을 50마리 물리치고 그 증거로 30개를 가져다 주게.
정말 실망이군. 자네가 두려워 할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는데. 그렇지만 지금은 어렵더라도 용기가 생기면 다시 찾아와 주게나.
Quest Complete
자네 성공적으로 일을 마친겐가? 예전에 나는 많은 사람들에게 자네에게 부탁한 것과 같은 일을 부탁했었지.. 그렇지만 그들은 자네와는 달리 매우 두려워했었지.. 하지만 자네는 달랐네.. 난 자네의 기술과 그 용기를 인정하네. 그리고 감사의 뜻으로 선물을 준비 했으니 받아주게나. 이 선물은 소지하는 이에 따라 약간씩 다른 능력을 가지게 되는 점 참고하게.
이건 내가 나의 마지막 제자에게 주려고 했던 것인데, 그에게는 소용이 없게 되어버렸네.. 대신 자네가 유용하게 사용해 주게나. 또 다시 만나기를 바라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