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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나요? 정말 귀여운 병아리가 깨어났어요! 그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아쉬움의 작별인사를 하는 모습이라니... 기쁘지만 어쩐지 눈물이라도 날 것 같은 기분이에요.
#b(...엄청 무심하고 시크한 표정이었던 것 같은데...)
#b(...엄청 무심하고 시크한 표정이었던 것 같은데...)
병아리는 날아가 버렸지만 마음 속에서 영원히 함께 할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기념으로 을 간직하고 싶은데... 당신께서 갖고 계신 을 주시지 않겠어요?
와아,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깃털을 주실 때까지 기다릴게요!
당신도 아기새와의 추억을 간직하고 싶으신 모양이군요. 그렇다면 어쩔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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